- 만화의 번역은 직역보다는 내용에 맞춰 깸냥이 마음대로 번역하였으니 참고하라옹~
- 즉, 대충대충 글자 넣고 내용은 의역과 오역이 난무하니까 캔따개들은 참고 바란다옹~
































🐱 깸냥이의 번역 후기
1980년 「주간 소년점프」에서 「호조 츠카사」는 바로 이번 작품인「나는 남자다!(俺は男だ!)」로 데뷔 하였다옹. 바로 앞에 올렸던 『천사의 선물(天使の贈りもの)』과는 다르게 조금 서툴지만 야성의 냄새를 풀풀 풍겨나오는 듯 하다옹.
작품의 줄거리는 오토코다테 남자고등학교와 세인트 캐롤라이나 학원이 같은 시기에 기숙사 재건축을 하게 되면서, 두 학교의 기숙사생들은 공사가 끝날 때까지 폐교된 초등학교를 임시 합동 기숙사로 사용하며 함께 생활하게 된다옹. 처음에는 서로를 두고 “시대착오적이다”, “서양 흉내나 내는 학교다”라며 비아냥대고 반목하지만, 한 달쯤 지나자 대부분은 서로 마음을 열고 어울리게 된다옹. 그러나 양쪽 학교의 리더 격 인물들만큼은 끝내 화해하지 못하는데…….
호조 츠카사는 이 작품에 대해서 형편없는 제목이다(담당자가 붙였다). 형편없는 그림이다. 형편없는 이야기다(모두 내 책임이다). 데뷔작이다. 이전 작품(1979년)이 데즈카상 심사에 올랐을 때, 데즈카 선생이 “학생복이 잘 어울리는 그림”이라고 평한 적이 있었다. 담당자가 그 말을 그대로 받아들여 학생복이 등장하는 이야기를 하자는 흐름이 되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직 만화가가 될 생각도 없었고, 시골 대학에서 느긋하게 지내던 시절의 작품이다.라고 코멘트를 남겼지만 깸냥이가 이 작품을 해적판으로 접했던 학생냥 시절에는 그 어설픔과 풋풋함이 좋았던 것 같다옹(하지만 중간에 나왔던 일장기는 많이 거슬렸다옹...).
그럼, 깬따개들앙~ 호조 츠카사의 다른 단편으로 또 만나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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