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これがジャズだ。二度とないこの瞬間を全力で鳴らせ。"
"이것이 재즈다.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을 전력으로 울려라"
이번 만화 정보는 1부에 이어서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BLUE GIANT SUPREME)』에 등장한 음악들을 소개해 주고자 한다옹. 2부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BLUE GIANT SUPREME)』 또한 작품 속 재즈 음악들을 설명하거나 의미화하지 않는다옹. 대신 독자가 스스로의 감각과 상상력을 통해 소리를 구성하도록 요구한다옹. 그렇기에 깸냥이처럼 어떤 음악이 사용되었을지 궁굼해하는 캔따개들을 위해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의 음악들 2부를 준비했다옹.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BLUE GIANT SUPREME)』에서는 「마일스 데이비스(Miles Davis)」의 『On Green Dolphin Street』와 「쳇 베이커(Chet Baker)」의 『My Buddy』등 2부 슈프림 또한 다양한 재즈의 명곡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들이 등장한다옹.
자 캔따개들앙~ 이번에도 깸냥이와 함께 『블루 자이언트 슈프림(BLUE GIANT SUPREME)』에 소개 된 음악들을 살펴보며 재즈의 선율에 빠져보자옹~
-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 가 궁금하다면 ➲링크해보라옹~
이시즈카 신이치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 리뷰
🎷 몰입과 광기의 경계에서 탄생한 청춘 교향곡"お前の音は人を圧倒できるんだ""너의 소리는 사람을 압도할 수 있어"얼마 전 우연한 개기로 감상하게 된 『BLUE GIANT(ブルージャイアン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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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usic of BLUE GIANT SUPREME

♪ Miles Davis「On Green Dolphin Street」
본작의 1부인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 1권에서, 미야모토 다이가 주유소 아르바이트 도중 재즈의 유명한 곡을 불러 보라는 말을 듣고 부른 곡이 「Moment’s Notice」이다. 이 곡은 색소폰 연주자 존 콜트레인이 1957년에 발표한 『Blue Train』에 수록된 하드 밥(Hard Bop) 계열의 대표적인 재즈 스탠더드 곡이다.
- 작곡: John Coltrane
- 발표: 1957년, 앨범 『Blue Train』
- 특징: 빠른 템포, 복잡한 코드 진행, 고난도의 즉흥 연주
- 의미: 제목 그대로 ‘순간적인 통보’처럼 급박하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
- 평가: 색소폰 연주자의 기교와 즉흥성, 리듬 감각을 극한까지 요구하는 명곡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은 곡, 동시에 즉흥 연주의 교본 같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 Chet Baker「My Buddy」
제2부 『BLUE GIANT SUPREME』 초반에, 독일의 차가운 하늘 아래에서 연습하고 있던 다이에게 한 독일인 노부인이 장갑을 건네주면서 노부인이 요청한 곡이 마일스 데이비스의 「On Green Dolphin Street」였다. 이 곡은 원래 1920년대에 작곡된 재즈 스탠더드 발라드로, Chet Baker의 연주를 통해 깊은 서정성과 애도의 정서를 획득한 작품이다.
- 작곡: Gus Kahn / Walter Donaldson
- 발표: 1922년 (재즈 스탠더드), Chet Baker 주요 연주 버전은 1950~60년대
- 특징: 느린 템포, 단순한 구조, 여백이 많은 멜로디 라인
- 의미: ‘친구’를 향한 노래이지만, 실제로는 떠나간 존재에 대한 애도와 회상의 정서
- 평가: 기교보다 음색·호흡·프레이징이 핵심인 곡으로, 연주자의 감정 절제와 해석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명곡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기술적 난이도보다 해석의 난이도가 높은 곡, 감정을 얼마나 절제하며 전달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발라드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Invitation」
작중 「넘버 5」의 멤버들이 베를린에 모두 모였을 때, 라이브 하우스에서 연주한 곡이 바로 「Invitation」이다. 이 곡은 원래 영화 음악으로 작곡되었으나, 하드 밥 연주자들에 의해 재즈 스탠더드로 재해석된 작품으로,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의 연주를 통해 강한 긴장감과 추진력을 얻었다.
- 작곡: Bronisław Kaper
- 발표: 1952년(영화 Invitation), Art Blakey 주요 연주는 1960년대
- 특징: 단조 기반의 어두운 분위기, 반복적인 코드 진행, 강한 리듬 드라이브
- 의미: 제목과 달리 달콤한 초대가 아닌, 긴장과 위험을 동반한 ‘도전의 초대’에 가까운 정서
- 평가: 드러머 Art Blakey의 폭발적인 리듬과 프론트 라인의 공격적인 즉흥 연주가 결합된 하드 밥 명곡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리듬 섹션과 프론트의 에너지 밸런스를 시험하는 곡, 특히 드러머와 관악기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는 레퍼토리로 평가된다.




♪ Miles Davis「So What」
작중 「넘버 5」가 되는 미야모토 다이, 한나, 보누, 브루노가 처음으로 함께 연주한 베를린의 무대에서, 다이가 연주하자고 제안한 곡이 바로 「So What」이다. 이 곡은 모달 재즈(Modal Jazz)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재즈의 즉흥 연주 개념을 근본적으로 전환시킨 역사적 명곡이다.
- 작곡: Miles Davis
- 발표: 1959년, 앨범 『Kind of Blue』
- 특징: D 도리안·E♭ 도리안 두 개의 모드 중심, 단순한 코드 구조, 넓은 즉흥 연주의 자유도
- 의미: 제목처럼 ‘그래서 뭐?’라는 태도를 담은 곡으로, 기존 화성 규칙에서 벗어난 선언에 가까운 작품
- 평가: 기술보다 사운드·공간·프레이징을 중시하는 모달 재즈의 출발점이자 재즈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곡 중 하나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모달 즉흥 연주의 교과서, 음 하나하나의 선택과 여백의 감각이 연주자의 음악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곡으로 평가된다.
♪ USA for Africa「We are the world」
로젠하임에서의 라이브에서 요청을 받아, 드럼의 보누와 미야모토 다이가 연주한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아프리카 기근 구호를 위해 미국 음악인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USA for Africa가 발표한 자선 싱글로, 대중음악이 사회적 연대를 직접적으로 실천한 상징적인 작품이다.
- 작곡: Michael Jackson / Lionel Richie
- 발표: 1985년
- 특징: 다수의 톱 아티스트가 참여한 릴레이 보컬, 단순하고 직관적인 멜로디, 메시지 중심의 구성
- 의미: 음악을 통한 연대와 책임 의식의 선언으로, 국경·장르·개인을 넘어선 공동체적 목소리를 강조
- 평가: 음악적 완성도보다도 사회적 영향력과 상징성이 크게 평가되는 곡으로, 자선 음악 프로젝트의 기준점으로 자리 잡은 작품
📌 대중음악사에서는 음악이 사회적 행동으로 직접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 ‘메시지를 가진 팝송’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 The Beatles「Let it be」
로젠하임에서의 라이브에서 요청을 받아, 드럼의 보누와 미야모토 다이가 연주한 또 하나의 곡이다. 이 연주 이후에, 평소의 재즈 라이브가 시작되었다. 이 곡은 비틀즈 말기의 혼란과 해체 직전의 정서를 담은 발라드로, 개인적 위로가 보편적 메시지로 확장된 대표적인 명곡이다(깸냥이가 군대에서 불러서 휴가 갔던 곡이다옹~♡).
- 작곡: Paul McCartney
- 발표: 1970년, 앨범 『Let It Be』
- 특징: 단순한 코드 진행, 찬가(讚歌) 같은 멜로디, 절제된 피아노 중심 구성
- 의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태도를 통해 상실과 혼란 속에서의 수용과 평온을 노래한 곡
- 평가: 비틀즈의 집단적 에너지보다 개인의 내면적 목소리가 두드러진 작품으로,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널리 공감받는 위로의 노래 중 하나다
📌 음악사적으로는 갈등의 끝에서 탄생한 화해의 발언, 단순함 속에서 강한 정서적 보편성을 획득한 발라드의 정점으로 평가된다.
♪ John Coltrane「My Favorite Things」
다이의「넘버 5」가 네덜란드의 홀스트에서 열린 재즈 페스티벌 오디션에서 연주한 곡이 「My Favorite Things」이다(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유명 베이시스트 샘 조던과의 인연을 얻게 된다). 이 곡은 원래 뮤지컬 The Sound of Music의 넘버를 존 콜트레인이 재해석한 작품으로, 모달 재즈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적인 명곡이다.
- 작곡: Richard Rodgers / Oscar Hammerstein II
- 재해석 발표: 1961년, 앨범 『My Favorite Things』
- 특징: 소프라노 색소폰 사용, 모달 기반의 반복 구조, 긴 즉흥 연주와 최면적인 전개
- 의미: 밝고 경쾌한 원곡을 명상적이고 집요한 즉흥의 장으로 변환하며, ‘좋아하는 것들’을 나열하는 노래를 내면 탐구의 음악으로 전환
- 평가: 소프라노 색소폰을 재즈의 중심 악기로 끌어올린 결정적 작품이자, 모달 재즈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획득한 역사적 연주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모달 즉흥 연주의 입문곡이자 도전곡, 단순한 구조 속에서 얼마나 깊은 변주와 몰입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대표 레퍼토리로 평가된다.
😽 깸냥이의 할짝할짝 그루밍~

“Music is the most direct way to convey emotions that are difficult for us to put into words.”
"음악은 우리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을 전달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이다."
조니 마테리 (Johnny Mathis)의 격언처럼 음악은 언어의 한계를 뛰어넘는다옹. 우리는 종종 복잡하게 얽힌 감정 앞에서 말문이 막힌다옹. 기쁨과 슬픔이 동시에 밀려올 때, 그리움과 안도감이 뒤섞일 때, 우리의 어휘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음악은 다르다옹. 한 곡의 멜로디는 수천 개의 단어가 설명하지 못하는 것을 단 몇 초 만에 전달한다옹. 현악기의 떨림은 우리 가슴의 떨림이 되고, 피아노의 정적은 우리 마음의 공허함이 된다옹. 음악은 설명하지 않고 '보여준다옹'—아니, 더 정확히는 '느끼게 한다옹.'
언어는 개념을 통해 우회한다옹. "나는 슬프다옹"이라고 말할 때, 그 슬픔의 질감과 깊이, 미묘한 뉘앙스는 전달되지 않지만 음악은 그 감정 자체를 공기의 진동으로 빚어낸다옹. 듣는 이는 설명을 거치지 않고 직접 그 감정 속으로 들어간다옹. 이것이 음악의 보편성이기도 하다옹. 언어가 다른 사람들도, 문화가 다른 사람들도 같은 음악 앞에서 눈물 짓는다옹. 음악은 인간 존재의 가장 깊은 곳, 말이 닿지 않는 그곳을 직접 건드리기 때문이다옹.
결국 음악은 우리에게 묻는다옹 모든 것이 말로 설명되어야 하는가? 어쩌면 가장 중요한 진실들은 침묵과 소리 사이, 음표와 음표 사이 공간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냐옹. 음악은 그 공간을 열어주는 열쇠다옹.
자 그럼, 캔따개들앙~♡ 다음은 『BLUE GIANT EXPLORER』의 명곡들로 작성된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의 음악들 3부로 만나자옹~ 안냐옹~♡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의 음악들 1부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의 음악들 1부
"これがジャズだ。二度とないこの瞬間を全力で鳴らせ。""이것이 재즈다.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을 전력으로 울려라"『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의 작화와 연출은 단순히 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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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의 음악들 3부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의 음악들 3부
"これがジャズだ。二度とないこの瞬間を全力で鳴らせ。""이것이 재즈다.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을 전력으로 울려라"이번 만화 정보는 2부에 이어서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BLUE GIANT EXPL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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