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これがジャズだ。二度とないこの瞬間を全力で鳴らせ。"
"이것이 재즈다.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을 전력으로 울려라"
이번 만화 정보는 2부에 이어서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BLUE GIANT EXPLORER)』에 등장한 음악들을 소개해 주고자 한다옹. 3부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BLUE GIANT EXPLORER)』에도 정말 많은 음악들이 등장한다옹. 그렇기에 깸냥이처럼 어떤 음악이 사용되었을지 궁굼해하는 캔따개들이 많을 것이다옹.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BLUE GIANT EXPLORER)』에서는 「소니 롤린스(Sonny Rollins)」의 『On a Slow Boat to China』와 「너바나(NIRVANA)」의 『Smells Like Teen Spirit』등 3부 익스플로러 또한 다양한 재즈의 명곡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르의 히트곡들이 등장한다옹.
자 그럼 캔따개들앙~ 이번에도 깸냥이와 함께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BLUE GIANT EXPLORER)』에 소개 된 음악들을 살펴보며 재즈의 선율에 빠져보자옹~
-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 가 궁금하다면 ➲링크해보라옹~
이시즈카 신이치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 리뷰
🎷 몰입과 광기의 경계에서 탄생한 청춘 교향곡"お前の音は人を圧倒できるんだ""너의 소리는 사람을 압도할 수 있어"얼마 전 우연한 개기로 감상하게 된 『BLUE GIANT(ブルージャイアント)』는
gamedorl.tistory.com
🎷The Music of BLUE GIANT EXPLORER

♪ Sonny Rollins「On a Slow Boat to China」
소니 롤린스의 초기 명작이다. 미국으로 건너간 다이가 연습하고 있던 중, 한 커플이 다가와 “팁을 넣는 캔은 어디에 있나요?(チップを入れる缶はどこ?)”라고 말을 걸며 이 곡을 요청한다. 다이의 연주를 들은 그들은 깊이 감동하고, 그가 장차 톱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는 예감을 느끼며 자리를 떠난다. 이 곡은 1940년대에 발표된 재즈 스탠더드로, 소니 롤린스의 연주를 통해 유머와 지적인 즉흥성이 살아 있는 하드 밥 해석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 작곡: Frank Loesser
- 발표: 1948년(스탠더드), Sonny Rollins 주요 연주는 1950~60년대
- 특징: 중간 템포의 스윙, 명확한 멜로디 구조, 리듬을 가지고 노는 즉흥 연주
- 의미: ‘천천히 가는 배’라는 제목처럼, 목적지보다 여정 자체를 즐기는 낙관적이고 여유로운 정서
- 평가: 소니 롤린스 특유의 서사적인 프레이징과 즉흥 속 유머 감각이 잘 드러나는 스탠더드 해석의 모범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멜로디를 유지하면서도 즉흥으로 변형하는 능력을 시험하는 곡, 테크닉보다 스윙 감각과 이야기하는 연주가 중요한 레퍼토리로 평가된다.
♪ NIRVANA「Smells Like Teen Spirit」
미국의 록 밴드 NIRVANA의 대표곡이자, 최대의 히트곡으로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곡이다. 다이가 직접 연주한 곡은 아니지만, 그가 고용되어 일하던 자동차 정비 공장의 사장 잭이 작업 중에 반드시 틀어두는 BGM 중 하나로 등장한다. 이 곡은 그런지 록을 세계적인 흐름으로 끌어올린, NIRVANA를 상징하는 대표작이자 1990년대 록 음악의 아이콘이다.
- 작곡: Kurt Cobain / Krist Novoselic / Dave Grohl
- 발표: 1991년, 앨범 『Nevermind』
- 특징: 조용한 벌스와 폭발적인 코러스의 대비, 거친 기타 리프, 무력감과 분노가 뒤섞인 보컬
- 의미: 청춘의 혼란, 무의미함에 대한 반항, 기존 록 스타 시스템에 대한 거부를 담은 선언
- 평가: 그런지 록을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린 결정적 곡으로, 한 시대의 정서를 집약한 문화적 사건
📌 록 음악사에서는 90년대 청춘의 감정을 대변한 상징적 작품, 음악을 넘어 하나의 세대 경험으로 기억되는 곡으로 평가된다.
♪ NIRVANA「LITHIUM」
미국의 록 밴드 NIRVANA의 인기곡이다. 다이가 직접 연주한 곡은 아니지만, 그가 고용되어 일하던 자동차 정비 공장에서 작업 중에 잭이 틀어두는 BGM 중 하나로 등장했다. 이 곡은 니르바나 특유의 불안정한 정서와 내면의 균열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 작품 중 하나로, 조용함과 폭발을 반복하는 구조가 인상적인 곡이다.
- 작곡: Kurt Cobain
- 발표: 1991년, 앨범 『Nevermind』
- 특징: 절제된 벌스와 격렬한 코러스의 극단적 대비, 단순하지만 중독성 강한 코드 진행
- 의미: 신앙·정신 안정·광기 사이를 오가는 화자의 상태를 통해, 구원에 대한 갈망과 그것의 불완전함을 표현
- 평가: 니르바나의 “조용함/폭발” 미학을 가장 명확히 체계화한 곡으로, 커트 코베인의 내면 세계를 읽을 수 있는 핵심 트랙
📌 록 음악사에서는 감정의 불균형 자체를 구조로 만든 곡, 불안과 위태로움을 음악적 에너지로 전환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 John Riley「Out in the open」
원곡은 존 라일리(John Riley)의 곡으로 중고차 공장에서 함께 일하던 선배 에디의 소개로 찾아간 재즈 클럽의 무대에 다이가 즉석으로 올라 연주했다. 함께 연주한 하우스 피아니스트 더그는 다이의 색소폰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느끼고 그 실력을 극찬하지만, 동시에 “매일 가게에 들르는 노인들도 들을 수 있는 재즈를 연주할 필요가 있다(毎日店に通う老人が聴けるジャズもプレイする必要がある)”며 조언한다. 이 곡은 재즈 드러머이자 교육자로 잘 알려진 존 라일리가 작곡한 작품으로, 잼 세션에서 자주 연주되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구조의 재즈곡이다.
- 작곡: John Riley
- 발표: 1980년대 (주로 세션·교육 레퍼토리로 확산)
- 특징: 비교적 단순한 테마, 열려 있는 코드 진행, 즉흥 전개에 유리한 구조
- 의미: 제목 그대로 ‘열린 상태’에서 연주자 각자의 개성과 반응을 드러내는 곡
- 평가: 테크닉보다 호흡·상호작용·리스닝 능력을 중시하는 곡으로, 잼 세션에서 연주자의 음악적 태도를 가늠하기에 적합한 레퍼토리다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초보부터 베테랑까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잼 세션 스탠더드, 연주자의 순발력과 앙상블 감각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곡으로 평가된다.
♪ Sonny Rollins「Oleo」
자동차 수리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알게 된 동료 에디가 데려가 준 라이브 하우스에서, 리퀘스트로 연주되던 곡이다. 다이가 직접 연주한 곡은 아니지만, 이곳의 하우스 밴드 피아니스트 더그가 하루도 쉬지 않고 이 무대에 서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이는 ‘프로란 무엇인가’에 대해 배운다. 원곡은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 소니 롤린스의 작품이다. 이 곡은 비밥 이후 재즈 어법을 대표하는 콘트라팩트(contrafact) 작품으로, 소니 롤린스의 작곡 감각과 즉흥 언어가 집약된 대표적인 스탠더드다.
- 작곡: Sonny Rollins
- 발표: 1954년
- 특징: 「I Got Rhythm」 코드 진행 기반, 빠른 템포, 짧고 명확한 테마
- 의미: 기존 팝 송의 화성을 토대로 새로운 멜로디를 구축하며, 즉흥 연주의 자유와 기지를 전면에 드러낸 곡
- 평가: 비밥·하드 밥 연주자들의 필수 레퍼토리로, 스윙 감각과 라인 구성 능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명곡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리듬 체인지’ 즉흥의 기본 교과서, 테크닉뿐 아니라 타임감과 아이디어의 밀도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험대 같은 곡으로 평가된다.
♪ Hank Mobley「This I Dig Of You」
자동차 수리 공장을 떠나기로 결심한 다이가, 마지막으로 에디와 공장에서 함께 세션한 한 곡이다. 그들의 마지막 연주는 소식을 듣고 모여든 공장 주변 주민들의 가슴을 울렸다. 원곡은 미국의 재즈 색소폰 연주자 행크 모블리의 작품이다. 이 곡은 하드 밥을 대표하는 테너 색소폰 연주자 행크 모블리의 작품으로, 그의 작곡 감각과 따뜻한 스윙이 잘 드러나는 스탠더드급 명곡이다.
- 작곡: Hank Mobley
- 발표: 1960년, 앨범 『Soul Station』
- 특징: 중간 템포의 스윙, 블루지한 감각과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 안정적인 코드 진행
- 의미: 제목처럼 ‘이런 점이 좋다’는 긍정적이고 친근한 정서를 담은 곡으로, 하드 밥 특유의 인간적인 온기를 전달
- 평가: 화려함보다는 균형과 그루브를 중시하는 모블리 스타일의 정수로, 연주자와 청자 모두에게 편안한 매력을 지닌 명곡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스윙 감각과 멜로디 운용 능력을 점검하는 레퍼토리, 특히 테너 색소폰 입문·필수곡으로 자주 언급된다.
♪ The Modern Jazz Quartet(MJQ)「D & E」
다이가 포틀랜드의 라디오 방송국을 방문했을 때, 프로그램 DJ가 틀고 있던 곡이다. 이 DJ는 다이를 알고 높이 평가하고 있었으며, 이후 생방송 출연을 제안한다. 미국의 재즈 밴드 모던 재즈 콰르텟의 곡이다. 이 곡은 모던 재즈 콰르텟 특유의 절제된 미학과 지적인 앙상블이 잘 드러나는 작품으로,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MJQ의 음악적 태도를 상징한다.
- 작곡: John Lewis
- 발표: 1956년, 앨범 『Fontessa』
- 특징: 미니멀한 테마, 정교한 앙상블, 비브라폰과 피아노의 균형 잡힌 대화
- 의미: 감정을 과시하지 않고 구조와 질서를 통해 음악적 긴장을 만들어내는, ‘사유하는 재즈’의 전형
- 평가: 즉흥의 자유보다 형식·균형·음색의 조화를 중시하는 MJQ 스타일을 대표하는 곡으로 평가됨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앙상블의 정확도와 리스닝 능력을 시험하는 곡, 개인의 기교보다 그룹 전체의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드러나는 레퍼토리로 여겨진다.
♪ The Modern Jazz Quartet(MJQ)「Now’s The Time」
포틀랜드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흘러나오던 곡이다. 원곡은 미국의 4인조 재즈 밴드 모던 재즈 콰르텟의 작품으로, 찰리 파커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커버한 고전 명곡이다. 또한 다이가 색소폰 강사로 활동했을 때, 제자들의 발표회에서 마지막으로 모두 함께 연주한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은 원래 비밥의 상징적 인물 찰리 파커의 블루스 넘버로, MJQ는 이를 자신들만의 절제되고 구조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 작곡: Charlie Parker
- 발표: 원곡 1945년 / MJQ 버전은 1950~60년대 레퍼토리
- 특징: 12마디 블루스 형식, 단순한 테마, 명확한 리듬과 균형 잡힌 즉흥
- 의미: 제목 그대로 ‘지금이 바로 그때’라는 선언으로, 비밥 시대의 에너지와 결단을 상징
- 평가: 파커의 자유분방한 블루스를 MJQ 특유의 품위와 질서 속에 담아낸 해석으로, 재즈 해석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사례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블루스 즉흥의 기본 교본, 단순한 구조 안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는 프레이징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기준곡으로 평가된다.
♪ Dexter Gordon「Cheese Cake」
라디오 출연을 계기로 포틀랜드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오퍼를 받아 출연하게 된 다이가, 라이브에서 연주한 덱스터 고든의 곡이다. 이 곡은 테너 색소폰의 거장 덱스터 고든이 작곡한 하드 밥 명곡으로, 그의 유머 감각과 스윙하는 연주 스타일이 잘 드러난 대표작이다.
- 작곡: Dexter Gordon
- 발표: 1962년, 앨범 『Go!』
- 특징: 경쾌한 미디엄 템포, 단순하고 기억에 남는 테마, 여유 있는 프레이징
- 의미: 제목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연주자의 개성과 스윙 감각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곡
- 평가: 복잡한 테크닉보다 타임감·톤·유머가 중요한 곡으로, 덱스터 고든 스타일의 교본 같은 작품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스윙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대표 레퍼토리, 관객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연주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곡으로 평가된다.
♪ Tommy Flanagan Trio「Eclypso」
뉴포트에서 급히 결성한 ‘다이 미야모토 콰르텟’으로 연주하기 위해 리퀘스트용으로 준비한 곡이다. 모던 재즈 피아니스트의 전설로 전해지는 토미 플래너건의 대표작이다. 이 곡은 모던 재즈 피아니스트의 정점으로 평가받는 토미 플래너건의 대표적인 자작곡으로, 그의 세련된 하모니 감각과 지적인 스윙이 집약된 작품이다.
- 작곡: Tommy Flanagan
- 발표: 1977년, 앨범 『Eclypso』
- 특징: 복합적인 코드 진행, 우아하면서도 긴장감 있는 멜로디, 피아노 트리오의 정교한 상호작용
- 의미: 제목처럼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듯한 정서로, 서정성과 구조미가 동시에 공존하는 곡
- 평가: 과시적 기교 없이도 높은 음악적 밀도를 유지하는 플래너건 스타일의 정수로, 피아노 트리오 재즈의 이상적인 균형을 보여주는 명곡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하모니 이해도와 앙상블 감각을 모두 요구하는 고급 레퍼토리, 특히 피아니스트의 음악적 성숙도를 가늠하는 기준곡으로 평가된다.
♪ Megadeth「Angry Again」
포틀랜드를 떠난 다이가 다시 히치하이커 제이슨을 태웠을 때, 제이슨이 차 안에서 틀어놓은 곡이다. 미국의 헤비메탈 밴드 메가데스(Megadeth)의 인기곡이지만, 다이의 취향에는 맞지 않았던 듯하다. 이 곡은 메가데스의 공격적인 스래시 메탈 사운드와 분노의 정서를 직설적으로 담아낸 대표적인 인기곡이다.
- 작곡: Dave Mustaine
- 발표: 1993년 (영화 Last Action Hero 사운드트랙), 1995년 컴필레이션 『Hidden Treasures』
- 특징: 빠른 템포의 리프,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 공격적인 보컬과 리듬 전개
- 의미: 억눌린 분노의 반복과 폭발을 표현한 곡으로, 냉소적이고 공격적인 메가데스 특유의 세계관을 집약
- 평가: 영화 사운드트랙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확장한 곡으로, 메가데스의 에너지와 정체성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트랙
📌 메탈 음악사에서는 90년대 스래시 메탈의 지속력을 증명한 곡, 분노를 음악적 추진력으로 전환한 메가데스식 미학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 U2「I Still Haven't Found What I'm Looking For」
포틀랜드를 떠난 다이가 히치하이크 중이던 제이슨을 다시 태웠을 때, 제이슨이 차 안에서 틀어놓은 곡이다. 아일랜드의 세계적인 록 밴드 U2의 곡이다. 이 곡은 U2가 록 밴드의 사운드 안에 영적 탐색과 내면적 질문을 담아낸 대표적인 작품으로, 여정과 갈망이라는 테마가 강하게 남는 명곡이다.
- 작곡: Bono / The Edge / Adam Clayton / Larry Mullen Jr.
- 발표: 1987년, 앨범 『The Joshua Tree』
- 특징: 단순한 코드 진행, 가스펠의 영향을 받은 코러스, 넓은 공간감을 지닌 사운드
- 의미: 신앙·사랑·이상에 대한 탐색 속에서도 “아직 찾지 못했다”고 말하는 태도를 통해, 완성보다 과정 자체를 긍정
- 평가: 개인적 고백을 보편적 질문으로 확장한 곡으로, U2가 사운드와 메시지를 동시에 확립한 전환점으로 평가됨
📌 록 음악사에서는 ‘찾고 있음’ 그 자체를 노래한 곡, 결론을 제시하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1980년대 록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 Chick Corea「Spain」
멕시코에서 안토니오와 세션한 곡이다. 1972년에 칙 코리아가 작곡해 그의 밴드 리턴 투 포에버(Return to Forever)의 작품으로 발표되었다. 매우 정확한 합이 요구되는 난곡이지만, 안토니오는 일부러 이 곡을 준비했다. 이 곡은 퓨전 재즈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으로, 재즈와 클래식, 라틴 음악의 요소를 결합한 명곡이다.
- 작곡: Chick Corea
- 발표: 1972년, 앨범 『Return to Forever』
- 특징: 로드리고의 「아랑훼스 협주곡」을 인용한 도입부, 빠른 템포, 복잡한 리듬과 고난도의 합주
- 의미: 스페인적 정서와 현대 재즈의 에너지를 결합해, 즉흥과 구성미가 동시에 폭발하는 음악적 축제
- 평가: 퓨전 재즈의 대표작이자 연주 난도가 매우 높은 곡으로, 연주자의 테크닉·리듬 감각·앙상블 능력을 모두 요구하는 명곡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합이 맞지 않으면 성립하지 않는 곡’의 대표 사례, 동시에 퓨전·모던 재즈 연주의 통과의례로 여겨지는 곡이다.
♪ Joe Henderson「Recorda me」
멕시코에서 안토니오와의 세션 두 번째로 연주한 곡이다. 조 헨더슨 작곡으로, 재즈 잼 세션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레퍼토리다. 이 곡은 조 헨더슨이 작곡한 보사노바 계열의 재즈 스탠더드로, 서정성과 리듬감이 절묘하게 결합된 명곡이다.
- 작곡: Joe Henderson
- 발표: 1963년, 앨범 『Page One』
- 특징: 보사노바 리듬, 단순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테마, 부드러운 코드 진행
- 의미: 포르투갈어 제목처럼 ‘나를 기억해줘’라는 정서를 담아, 경쾌함 속에 은근한 그리움과 여운을 남김
- 평가: 조 헨더슨 특유의 세련된 작곡 감각을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재즈와 라틴 감각의 이상적인 결합 사례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보사노바 재즈의 필수 레퍼토리, 리듬 위에서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노래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곡으로 평가된다.
♪ 잉글랜드 민요 「그린 슬리브스(Greensleeves)」
다이가 대리 색소폰 강사를 맡았을 당시의 제자 해리가 발표회에서 연주한 잉글랜드 민요다. 긴장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을 뻔했지만, 다이의 격려 속에 끝까지 연주를 마쳤고, 이후 프로 수영 선수가 되어 “이 발표회가 나를 바꾼 전환점이었다(この発表会が自分を変える転機だった)”고 회상한다. 이 곡은 16세기부터 전해 내려오는 잉글랜드의 대표적인 민요로, 시대와 장르를 넘어 반복적으로 재해석되어 온 서정적인 선율의 곡이다.
- 작곡: 작자 미상(잉글랜드 민요)
- 성립: 16세기경
- 특징: 단조 기반의 멜로디, 단순하면서도 깊은 서정성, 느린 템포에 어울리는 선율
- 의미: 사랑과 이별, 그리움을 노래한 민요로, 소박한 선율 속에 깊은 감정을 담고 있음
- 평가: 클래식·재즈·포크 등 다양한 장르에서 반복적으로 연주되며, 인간적인 감정을 가장 단순한 형태로 전달하는 명곡
📌 음악사적으로는 장르와 시대를 초월해 살아남은 선율, 해석하는 이의 감정과 삶이 그대로 스며드는 ‘열린 곡’으로 평가된다.
♪ Joe Henderson「Inner Urge」
다이가 대리 색소폰 강사를 맡았을 당시의 제자 중 한 명인 악셀이 발표회에서 연주한 곡이다.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천재로 평가받은 조 헨더슨의 작품으로, 복잡한 테마를 지닌 곡이지만 그는 훌륭하게 연주해냈다. 이 곡은 조 헨더슨의 가장 강렬하고 도전적인 작품 중 하나로, 모달과 하드 밥의 경계를 밀어붙인 대표적인 명곡이다.
- 작곡: Joe Henderson
- 발표: 1964년, 앨범 『Inner Urge』
- 특징: 불안정한 코드 진행, 강한 추진력의 리듬,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즉흥 전개
- 의미: 제목 그대로 ‘내면의 충동’을 음악으로 형상화한 곡으로, 억눌린 에너지와 긴장감이 지속적으로 분출됨
- 평가: 연주자의 기술과 정신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곡으로, 조 헨더슨의 작곡·연주 미학이 극단까지 밀려난 작품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가장 난도가 높은 잼 세션 레퍼토리 중 하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즉흥이 성립되지 않는 ‘벽 같은 곡’으로 평가된다.
♪ Charlie Parker「Star Eyes」
다이가 대리 색소폰 강사를 맡았을 당시의 제자 중 한 명인 캐럴이 발표회에서 연주한 곡이다. 세상을 떠난 남편을 떠올리며 색소폰을 연주하는 이 장면은 많은 독자의 마음을 울렸다. 원곡은 미국의 전설적인 알토 색소폰 연주자 찰리 파커의 작품으로, 재즈에서 ‘별’을 테마로 한 곡을 말할 때 반드시 거론되는 명곡이다. 이 곡은 원래 영화 음악으로 작곡된 발라드를 찰리 파커가 비밥 어법으로 재해석하며 재즈 스탠더드로 굳힌 작품이다.
- 작곡: Gene de Paul / Don Raye
- 발표: 원곡 1943년 / Charlie Parker 주요 연주는 1940년대 후반
- 특징: 비교적 빠른 템포의 비밥 해석, 복잡한 코드 진행, 유려하고 긴 라인 중심의 즉흥
- 의미: 낭만적인 발라드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비밥 특유의 긴장과 지적 에너지를 결합한 곡
- 평가: 찰리 파커의 화성 감각과 라인 구성 능력이 잘 드러나는 레퍼토리로, 발라드와 비밥의 경계를 넘나드는 명연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코드 진행 이해도가 매우 중요한 스탠더드, 감성만으로는 연주할 수 없고 이론과 감각이 동시에 요구되는 곡으로 평가된다.
♪ Wayne Shorter「Black Nile」
발표회를 무사히 마친 뒤, 학생들의 “선생님도 뭔가 들려주세요(先生もなにか聴かせて)”라는 요청에 응해 다이와 안토니오가 함께 연주한 곡이다. 뛰어난 작곡가로 재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웨인 쇼터의 대표작이다. 이 곡은 웨인 쇼터가 작곡한 하드 밥 명곡으로, 강렬한 추진력과 독특한 테마를 통해 그의 개성적인 작곡 세계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 작곡: Wayne Shorter
- 발표: 1964년, 앨범 『Night Dreamer』
- 특징: 빠른 템포, 반복적이면서도 긴장감 있는 테마, 드라이브감이 강한 리듬 전개
- 의미: 제목이 직접적인 서사를 설명하기보다, 원초적 에너지와 움직임의 이미지를 환기하는 곡
- 평가: 웨인 쇼터 초기 작곡 스타일의 정수를 담은 곡으로, 하드 밥에서 포스트 밥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역동성을 보여줌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체력·집중력·구조 이해를 동시에 요구하는 곡, 속도감 속에서도 음악적 논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시험하는 레퍼토리로 평가된다.
♪ Walter Bishop Jr.「Up Jumped Springs」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멤버를 찾고 있던 다이와 안토니오가 라이브 하우스의 세션에 참가했을 때, 현지 뮤지션이 연주하자고 지정한 곡이다. 원곡은 찰리 파커와도 함께 연주했던 피아니스트 월터 비숍 주니어가 작곡한 작품이다. 이 곡은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월터 비숍 주니어의 대표작으로, 하드 밥 특유의 따뜻한 서정성과 스윙감을 겸비한 명곡이다.
- 작곡: Walter Bishop Jr.
- 발표: 1955년경 (아트 블레이키 & 더 재즈 메신저스 연주로 널리 알려짐)
- 특징: 서정적인 테마, 안정적인 코드 진행, 블루지하면서도 경쾌한 스윙
- 의미: ‘샘물이 솟아오르다’라는 제목처럼, 잔잔한 시작에서 점차 생명력이 살아나는 정서적 흐름을 담은 곡
- 평가: 과도한 기교 없이도 깊은 감흥을 주는 작품으로, 하드 밥의 인간적인 매력을 잘 보여주는 레퍼토리
📌 재즈 연주자들 사이에서는 멜로디 감각과 스윙 타임을 점검하는 스탠더드, 특히 앙상블 속에서의 균형 감각이 중요하게 드러나는 곡으로 평가된다.
😽 깸냥이의 할짝할짝 그루밍~

“By studying poetry, one’s mind is set aright; by observing ritual, one’s character is disciplined; and by listening to music, one’s personality is perfected.”
"시를 읽음으로써 바른 마음이 일어나고 예를 지킴으로서 몸을 세우고 음악을 들음으로써 인격을 완성할 수 있다 "
깸냥이와 함께 『블루 자이언트 익스플로러(BLUE GIANT EXPLORER)』에 소개된 재즈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들의 음악들을 살펴보았다옹. 공자는 음악을 들음으로써 인격을 완성할 수 있다고 하였듯이 좋은 음악은 마음을 곧게 하고, 삶의 태도를 세우며, 조금이나마 우리의 인격을 깊게 만드는 시간을 선물해 준다옹. 캔따개들앙~ 시간이 있다면 그대들의 인격을 살찌워줄 츄르 같은 음악을 찾아을 수 있기를 헤비메탈의 신(Metal God)인 주다스 프리스트(Judas Priest)와 그 보컬리스트 롭 핼포드(Rob Halford)께 기원드려 주겠다옹!
We've taken too much for granted
And all the time it had grown
From techno seeds we first planted
Evolved a mind of its own
Marching in the streets
Dragging iron feet
Laser beaming hearts
Ripping men apart
From off I've seen my perfection
Where we could do as we please
In secrecy this infection
Was spreading like a disease
Hiding underground
Knowing we'd be found
Fearing for our lives
Reaped by robot's scythes
Metal Gods
Metal Gods
Metal Gods
Metal Gods
Machines are taking all over
With mankind in their command
In time they'd like to discover
How they can make their demand
Better be the slaves
To their wicked ways
But meeting with our death
Engulfed in molten breath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의 음악들 1부
『블루 자이언트(ブルージャイアント)』의 음악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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