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퍼스 굿맨'의 번역은 직역보다는 깸냥이 마음대로 번역하였으니 큰 기대말라옹~
- 대충대충 글자 넣고 내용은 의역과 오역이 난무하니까 캔 따개들은 참고 바란다옹~







































🐱 깸냥이의 번역 후기
どんな卑怯者でも, くさった野郎でも, この校内にいるうちは, 手をださせねー, これは 俺の仁義だ
어떤 비겁한 놈이라도, 얼마나 썩은 자식이라도, 이 학교 안에 있는 동안은, 절대 손 못 대게 한다.
깸냥이가 중냥이, 고냥이 시절에도 싸움하는 일진과 같은 친구들이 있었고 학교 폭력 또한 존재했다옹. 하지만 그 형태는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것 같다옹. 물론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깸냥이가 다녔던 학교와 그 학교를 함께 다녔던 친구들과의 추억은 나쁘지 않았다옹. 적어도 같은 학교 친구들에게는 나쁜 친구들은 없었다옹. 간혹 이유 없이 같은 반 친구를 괴롭히거나 때린다면 상대방이 싸움을 잘하던, 잘하지 못하던 반 전체가 함께 응징해 주었다옹.
학교 밖 학생들의 돈을 뺏고 날마다 싸움을 하는 깡패 같은 일진들도 학교 안에서는 얌전했다옹. 운동부 친구들도 많았고, 깸냥이처럼 운동부지만 공부도 잘하는 야생 고양이들도 있었기에 1학년 1학기 이후에는 싸움이 일어나지도 않았다옹. 그리고 간혹 불량한 애들이 장난으로 누군가를 괴롭히다 싸움이 일어나도 일방적인 폭력은 없었다옹. 힘 약한 친구들도 악을 쓰며 격렬하게 저항했다옹. 그렇기에 지금처럼 일방적인 폭력은 없었다옹.
깸냥이처럼 야생 고양이 같은 친구들은 자신보다 약한 친구에게 폭력을 쓴다는걸 부끄럽게 생각했다옹. 매스컴들을 통해 접하는 요즘 학생들의 학교폭력들을 보면서 깸냥이는 마음이 아프다옹. 요즘 만화인 웹툰에는 멋진 액션도 있고, 통쾌한 복수도 있고, 신나는 모험과 재미도 있지만 남을 위한 이타심이 부족하거나 정의가 없는 작품이 많은 거 같다옹. 진부하다 호구 같다 고구마다 등의 이유라는데 깸냥이는 잘 이해가 안된다옹. 그래서 깸냥이는 껄렁한 깡패들이 나와서 피터지는 쌈박질을 해도 길을 벗어나지 않게 노력하며 작은 정의를 실천하는 80~90년대 옛날 만화를 여전히 찾아보게 되는 거 같다옹.
'고전만화번역 > 캠퍼스굿맨(오가미마츠고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캠퍼스 굿맨 2권 9화 - 중학생편(중학생 마츠고로) (0) | 2025.12.09 |
|---|---|
| 캠퍼스 굿맨 2권 8화 - 친구 (0) | 2025.12.03 |
| 캠퍼스 굿맨 2권 7화 - 인의 없는 운동회 (0) | 2025.12.02 |
| 캠퍼스 굿맨 2권 6화 - 교복 레볼루션(혁명) (0) | 2025.11.29 |
| 캠퍼스 굿맨 1권 부록 - 가슴 아픈 추억 (1) | 2025.07.17 |
| 캠퍼스 굿맨 1권 4화 - 마츠고로 화났다! (1) | 2025.07.17 |
| 캠퍼스 굿맨 1권 3화 - 산타가 집으로 찾아온 날 (0) | 2025.07.03 |
| 캠퍼스 굿맨 1권 2화 - 사랑과 청춘의 차·차·차 (0) | 2025.05.23 |